오랫만에 두개 이상의 코드를 붙여서 반복해 만든 자작곡
만능 기타인 해머 스튜디오의 클린톤과 드라이브, 알페지오 등을 느낄 수 있슴.
드럼, 베이스 제외 모든 트랙에서 hypersonic 사용. 후주의 바이올린 소리는 edirol orchestra
내가 나이불문, 쟝르불문 하고 인정하는 우리나라 뮤지션이 몇 명 있는데,
김태원(부활)
김광진(더 클래식)
빛과소금
유재하
신해철
이현도(& 듀스)
천성일(노이즈) 등등등.....
모두 작곡에 능한(^^) 사람들이다.(대개의 경우 음악의 아름다움이나 이러한 사람들 특유의 넘치는 끼로 인해
작곡자로서의 능력이 감추어질 때가 가끔 있지만, 시간이 좀 지나면 레전드로 평가받는 건 바로 이 작곡능력 때문이다)
그 중 이현도는 내가 원래 록 매니아라서 가재는 게편이라고 후 순위로 해놓았을 뿐이지
속칭 뮤지션으로서는 최고로 치고싶은 사람이다.
누구나 다 그렇겠지만
다작을 하건, 뭐하건 그 사람이 만든 생산물에서는
그 사람의 기운이랄까 그런게 느껴질때 나는 종종 감동하곤 한다.
한상원씨와의 경쾌하면서도 폐부를 찌르는 듯한 연출이 당시 화제였던 것으로 기억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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